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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Favorit Lining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서체 ‘파포리트 라이닝(Favorit Lining)’은 베를린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그룹 디나모(Dinamo)의 디자이너 요하네스 브라이어(Johannes Breyer)와 파비안 하르프(Fabian Harb)가 만들고 이모 슈나이더(Immo Schneider)의 도움을 받았다. 파포리트 라이닝(Favorit Lining)은 그들이 만든 기존의 Favorit 서체 패밀리 중 문자와 밑줄이 결합된 형태다…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Pipo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서체 ‘피포(Pipo)’는 튜브 형태의 폰트로, 라인드로잉처럼 보이는 스타일과 구불구불한 튜브(관) 형태의 모양이 특징이다.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3. Pipo 남주현(유어마인드)       서체 ‘피포(Pipo)’는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브누아 보드후인(Benoît Bodhuin)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피포는 튜브 형태의 폰트로, 라인드로잉처럼 …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Crack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서체 ‘Crack’은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 헤르만(Philipp Herrmann)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단순하면서도 그 규칙으로 인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2. Crack 남주현(유어마인드)       서체 ‘Crack’은 스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필립 헤르만(Philipp Herrman…

<타입 인 모션 TYPE IN MOTION>전시 : 이토록 역동적인 타이포그래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TYPE IN MOTION>에서 글자는 그 어떤 것보다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꿈틀거리며 살아 숨쉰다. 이처럼 사운드와 모션그래픽과 융합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모션 타이포그래피’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형식의 텍스트라 할 수 있겠다.       <타입 인 모션 TYPE IN MOTION> @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글자는 언제나 차분하다. 정보의 전달이라는 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텍스트는 흔들림 없이 단단…

<늦봄> 폰트 디자이너 스토리 :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동상이몽

산돌의 신규서체 ‘늦봄‘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6개월에 걸친 늦봄의 제작과정과 폰트 디자이너로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동상이몽 – ② 폰트 디자이너 스토리 산돌 늦봄체는 본문용 2종(Light, Medium)과 제목용 2종(White, Black)으로 구성된 폰트로,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이제 각각 5년차, 4년차를 맞이한 폰트 디자이너에게 있…

<늦봄> 폰트 제작스토리 : 봄에 찾아온 본격 감성 명조체

산돌의 신규서체 ‘늦봄‘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6개월에 걸친 늦봄의 제작과정과 폰트 디자이너로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동상이몽 – ① 늦봄 폰트 제작스토리       산돌 늦봄체는 본문용 2종(Light, Medium)과 제목용 2종(White, Black)으로 구성된 폰트로,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이제 각각 5년차,…

<타이포그래피 × 타입> : 함께 쓸 때 더 좋은 서체 디자인 149

이 책은 더욱 실용적인 관점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다룬다. 서체를 타입별로 분류하고 무엇과 무엇을 섞어 쓸 때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여준다. 이를 통해 ‘서체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 타입> : 함께 쓸 때 더 좋은 서체 디자인 149     책 소개 서체에도 궁합이 있다!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서체 조합과 그 이유를 담은 책, <타이포그래피×타입>이 발간됐다. 활판 인쇄술을 뜻하는…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Visual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처음으로 소개할 서체 ‘Visual’은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얀 노바크(Jan Novák)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서체는 그가 2014년, 지형 특히 동물원 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반-픽셀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1. Visual 남주현(유어마인드)     처음으로 소개할 서체 ‘Visual’은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얀…

타이포브랜딩 : 왜 전용서체가 필요한가?

타이포브랜딩은 타입(서체)을 통한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서체로 표현함으로써, 기업의 모든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에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수십 년, 또는 그 이상을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그 브랜드만의 전용서체입니다.   타이포브랜딩 : 왜 전용서체가 필요한가? 목소리로 사람을 기억하고 음색으로 가수를 기억하듯, 우리는 누군가를 목소리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만의 목소리가 없는 사…

서체 ‘프랭크(FRANK)’ : 완전하게 노골적인

프랭크는 스텐실 서체로, 2013년 인쇄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체로프스키(Cerovski) 리브랜딩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서체이다. 후에 밀리외 그로테스크가 상업적인 서체 세트로 발전시켰다.   서체 ‘프랭크(FRANK)’ : 완전하게 노골적인   이 산세리프 디스플레이 서체는 선반 밀링(lathe-milling)의 전형적인 전통을 따르고 있다. 대체 글리프 세트와 추가적인 화살표들을 포함해 207개의 글리프를 갖고 있으며, 오픈타입(포스트스크립트용)과 웹 오픈 폰트 형식도 지원한다.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