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폰트

고양시, 추가 개발된 무료폰트 2종 배포

고양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무료폰트 2종 ‘고양덕양체 EB’와 ‘고양일산체 L’을 지난 3일에 배포했다. 2015년 ‘고양체’를 시작으로 2017년 ‘고양덕양체 B’, ‘고양일산체 R’ 그리고 올 초 ‘고양덕양체 EB’, ‘고양일산체 L’까지 총 5종의 고양시 전용서체가 개발되었다.

지역폰트가 있는 여름휴가지 추천 3곳

올해 여름은 매일 기록 경신 중이다. 아침 뉴스를 보니, 지난밤 서울의 최저 기온은 30.4도로 111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한다. 어쩐지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기운이 없다.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모두 어깨가 축 처진 안쓰러운 모습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꿀 같은 휴가가 아닐까? 무료 폰트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중에서 여름휴가 떠나기 좋은 곳을 모아봤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픈소스형 디지털 폰트인 순바탕체 개발

한국문화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오픈소스형 디지털 폰트 순바탕체를 개발해 보급한다. 상업용 서체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 및 지적 재산권 분쟁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순바탕체는 바탕체의 전통적인 요소들은 유지하되, 정확한 표현과 맺음으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리고 현대화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영문, 한글과의 조화성, 본문용 서체로써 심미성과 활용성도 신경써서 제작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소설가 김훈체 포함 무료 폰트 2종 배포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일반 국민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KCC-김훈체’와 ‘KCC-은영체’를 개발했다. ‘KCC-김훈체’는 소설 <남한산성>을 쓴 김훈 작가의 손글씨를 기증받아 폰트화한 서체로, 김훈 작가는 아직도 컴퓨터가 아닌 원고지에 집필하는 몇 안 남은 작가로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 ‘KCC-김훈체’와 함께 공개된 ‘KCC-은영체’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016년 진행한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황은영씨의 손글씨를 폰트화한 서체로 대표 국민 손글씨 폰트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비밀 담은 에어비앤비 새 폰트 디자인, 시리얼

게시판에서 버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에어비앤비의 커스텀 폰트인 ‘시리얼’을 통해 어떻게 이 브랜드가 마케팅을 개진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전통적 마케팅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 에어비앤비(Airbnb)는 제품 자체가 브랜드의 역할을 한다. 에어비앤비의 웹 사이트와 앱을 알리는 데에서는 슈퍼볼(Superbowl·30초짜리 중간 광고) 상업 광고의 중요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오늘날 많은 앱과 웹 사이트의 모양새는 점점 엇비슷해지고 있다. 현대에 들어 웹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패턴 요소다. 에어비…

패션, 타이포그래피를 입다…공모전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올해 초 개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5개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됐다. 공모된 디자인은 총 600여 개로 이 기업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통해  1차에서 9개 디자인을 투표에 올렸다.  최종 5개 디자인이 선정되었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과 메시지가 주를 이룬다. ‘시작하자!(Let’s Get It)’, ‘나타나다(Turn Up)’등 힙합 가수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구호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디자인 유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날을 맞이해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 배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5월 2일 가수 에릭남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를 무료 배포하고,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로 꾸며진 시민 참여 공간을 열었다.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는 어린이재단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무료 폰트다. 폰트를 사용할 때마다 어린이를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되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복사 및 재배포도 자유롭다. 배우 박보영의 손글씨를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받아 폰트 회사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학교의 전용서체의 개발부터 특허출원까지 나선 한남대 디자인과 학생들

한남대학교 디자인 전공의 학생들이 한남대학교의 창학 이념을 담은 전용서체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해 눈길을 끈다. 한남대에 따르면 융합디자인전공 4학년 최시은, 김성민, 임소은, 방승은, 서주희 등 5명은 한남대학교의 교훈인 진리, 자유, 봉사를 인용해 전용서체인 ‘한남진리체’, ‘한남자유체’를 개발하고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또한 세 번째로 발표할 ‘한남봉사체’는 현재 개발을 준비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글씨를 본 딴 폰트

트럼프 대통령의 손글씨는 미국 매체 버즈피드의 타이포그래퍼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가 2016년 10월 제작해 배포했다. 이 폰트의 이름은 ‘작은 손(TINY HAND)’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체격에 비해 유난히 작은 손의 특징을 따온 것이다. 버즈피드는 이 폰트를 무료로 공개하며 ‘bigly’라고 발음하는 트럼프의 언어 습관을 꼬집기도 하였다.

빌 게이츠의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은 서체

      포 폴슨(Paw Poulson)이 디자인한 “빌” 서체는 리츠피크(leetspeak·숫자나 부호를 조합해서 만든 단어)를 사용해 암호화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 폴슨은  빌 게이츠의 과거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는 “빌”이라는 새로운 폰트를 개발했다. 노-프릴(no-frills·군더더기 없는) 형태의 이 폰트에는 자칫 목적성을 헤칠 수 있는 세리프나 악센트는 가미되지 않았다. 빌 폰트로 타자를 하면 문자들이 해커, 게이머와 타이포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