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폰트디자이너

<늦봄> 폰트 디자이너 스토리 :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동상이몽

산돌의 신규서체 ‘늦봄‘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6개월에 걸친 늦봄의 제작과정과 폰트 디자이너로서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의 동상이몽 – ② 폰트 디자이너 스토리 산돌 늦봄체는 본문용 2종(Light, Medium)과 제목용 2종(White, Black)으로 구성된 폰트로, 오랜만에 출시되는 본문용 폰트이자 보기 드문 명조 계열 폰트이기도 하다.  이제 각각 5년차, 4년차를 맞이한 폰트 디자이너에게 있…

단팥빵처럼 통실통실한 그녀들의 폰트 이야기

인터뷰 요청에 온 얼굴 근육이 다 함께 합창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두근두근해 하는 1년차 디자이너. 서체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열정을 보여주는 2년차 디자이너. 아직 어리다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를 해 보니 단팥빵 속 앙금처럼 내실있게 꽉 찬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이름만 들어도 달착지근하고 포근해지는, 그 이름도 ‘단팥빵’이라는 서체와 함께 폰트디자이너 2인을 소개한다. 두 분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수진 : 안녕하세요. 산돌커뮤니케이션 커스텀 폰트팀 김…

어쩌면 격동고딕 그 자체? 폰트 디자이너 장수영

폰트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폰트 디자이너의 에너지나 성향,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때가 있다.하지만 이번 ‘격동고딕’만큼 폰트와 디자이너가 잘 어울리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스마트폰 화면이나 TV 속에서, 지나가다 한 번쯤 봤을 법한 바로 그 폰트! ‘격동고딕’의 디자이너 장수영과 시크한 ‘단문단답’을 나눠봤다. 거, 일도 바쁜데 짧은 호흡으로 갑시다! SBS 매직아이 포스터(좌)와 카카오톡 스티콘(우)에 사용된 격동고딕   격동고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