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타이포그래피

[인터뷰]국제적 명성의 디자인 대회 수상 이끈 ‘김나무·하주현 한경대 교수’

학생들을 국제 디자인 대회 수상으로  이끈 김나무 교수(왼쪽)와 하주현 교수(오른쪽)/사진제공=국립한경대학교   최근 5년간 국제 디자인 대회서 학생 수상자를 40여 명 배출시킨 국립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김나무, 하주현 교수를 만나보았다. 교수진과 학생들이 제각기 힘을 보태 세계적 디자인 대회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고 그간의 노력과 이야기에 대해 직접 만나 듣는 코너를 마련했다. 2018 뉴욕 타입 디렉터스 클럽 우수 작품 수상작 ‘The Filter Bubble’/사진제공=국립한경대학교   …

패션, 타이포그래피를 입다…공모전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올해 초 개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5개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됐다. 공모된 디자인은 총 600여 개로 이 기업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통해  1차에서 9개 디자인을 투표에 올렸다.  최종 5개 디자인이 선정되었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과 메시지가 주를 이룬다. ‘시작하자!(Let’s Get It)’, ‘나타나다(Turn Up)’등 힙합 가수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구호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디자인 유나…

타입 디렉터스 클럽 뉴욕_2017 서울 전시

타입 디렉터스 클럽 뉴욕 Type Directors Club New York(이하 TDC)은 1946년 이래로 매년 우수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공모전 수상작들을 전 세계에 전시하며 모든 형태의 타입 디자인 발전에 기여해왔다. TDC 뉴욕의 국내 전시는 2012년부터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접근성을 고려해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타이포 앞서 말했듯, 서체 디자인은 글자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디자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여기 전시장 입구에서부…

타이포그래피의 예술 : 타이포그래피 속성 강의

  타이포그래피의 예술 : 타이포그래피 속성 강의 피터 도슨이 크기, 스타일, 위계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조언을 전한다.   결정, 결정, 그리고 또 결정. 활자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최종 시안에 도달하기까지의 디자이너 혹은 타이포그래퍼의 수많은 결정이다. 크기부터 내용의 위계에 대한 이해까지, 디자이너는 모든 갈림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려야 한다. 이는 겉모습만 그럴듯한 작품이 아닌 보는 사람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는 작품을 짓기 위해서이다.     크기 본문 텍스트 작업을…

2016 타이포 베를린 Typo Berlin

타이포 베를린은 모든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독일의 세계적인 컨퍼런스로, 올해는 ‘타입 너머(beyond type)’라는 주제로 꾸려졌다.   2016 타이포 베를린 (Typo Berlin 2016) TYPOTALKS.COM        첫 번째 강연은 디자인 경영자(Design Executive Officer)의 약자인 DEO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오토데스크의 부회장 마리아 주디체는 “DEO란 무엇일까?”란 질문을 시작으로 DEO를 크리에이티브 사업의 경영자로 정의하면서 강연을 시작했…

<타입 인 모션 TYPE IN MOTION>전시 : 이토록 역동적인 타이포그래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TYPE IN MOTION>에서 글자는 그 어떤 것보다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꿈틀거리며 살아 숨쉰다. 이처럼 사운드와 모션그래픽과 융합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모션 타이포그래피’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형식의 텍스트라 할 수 있겠다.       <타입 인 모션 TYPE IN MOTION> @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글자는 언제나 차분하다. 정보의 전달이라는 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텍스트는 흔들림 없이 단단…

<타이포그래피 × 타입> : 함께 쓸 때 더 좋은 서체 디자인 149

이 책은 더욱 실용적인 관점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다룬다. 서체를 타입별로 분류하고 무엇과 무엇을 섞어 쓸 때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여준다. 이를 통해 ‘서체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는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 타입> : 함께 쓸 때 더 좋은 서체 디자인 149     책 소개 서체에도 궁합이 있다!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서체 조합과 그 이유를 담은 책, <타이포그래피×타입>이 발간됐다. 활판 인쇄술을 뜻하는…

타이포잔치 2015 : 도시와 문자, 그 긴밀한 관계 속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은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타이포잔치)’는 세계 22개국 91명의 작가가 참여해 준비한 세계 유일의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다. 이번 타이포잔치 2015의 주제는 ‘도시와 문자’다. ‘도시’라는 문명의 터전에서 문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자가 어떻게 살아 숨쉬며 우리와 호흡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작품들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다.      타이포잔치 2015 : 제4회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

BITS 2015 : Bangkok International Typography Symposium

매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BITS는 동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 타이포그라피 컨퍼런스이다. 타이포그라피와 타입 디자인을 두루 아우르는 이 컨퍼런스는 TAB(Typographic Association of Bangkok)와 Cadson Demak가 주최하며, Goethe Institute, British Counsil, Korean Cultural Center 그리고 Font Bureau가 후원한다.   BITS 2015 : Bangkok International Typography Symposium   이번 …

<한글 활자의 탄생 1820~1945> : 전세계를 찾아 헤멘 한글 활자의 기록

<한글 활자의 탄생 1820~1945>은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 동안 만들어진 한글 활자와 한글 활자를 제작한 인쇄소, 한글 활자의 타이포그래피 특징 등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12년 동안 전 세계 4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한글 활자의 기록을 찾아 직접 원본을 확인하고, 분석해 기록했다.     책소개 우리나라 근대 활자사는 비어 있다? 실증적 고증으로 복원한 한글 활자의 역사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의 시기는 우리 민족에게 암흑기와 같았지만, 민족의 독립운동을 위해 『독립신문』이 창간되고, 한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