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폰트

알아두면 좋은, 리메이크 로고를 통해 보는 ‘유명 브랜드의 폰트’

몇 분이나 아셨을까요?   로고는 알고 있지만 로고에 사용된 폰트는 알고 계시나요? 이탈리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인 이마누엘 애브럿(Emmanuele Abrate)은 한 가지 궁금점을 갖고 있었다. 정체성 기반의 로고에 대한 집념을 가진 그는 “애브럿(Aabrate)”의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인 사이트 “그래피가타(Grafigata)”의 매니징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리베라 아카데미아 아르떼 노발리아”의 그래픽 디자인 교수로도 재직 중에 있다. …

글꼴의 기능과 디자인에 적합한 글꼴 선택 방법

디자이너는 여러 종류의 디자인 의뢰를 받습니다. 예컨대 회사 세미나를 홍보하는 전단이나 친구의 결혼식 청첩장까지 다양합니다. 디자이너는 프로젝트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느낌을 전달해야 하는지도 알지만, 결과물은 어딘지 모르게 미흡합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글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딕이냐 헬베티카냐? 폰트는 브랜드에 목소리를 싣는다.

2016년 넷플릭스의 광고에서 처음,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라는 카피의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서 적색으로 적힌 제목에 더해진 불투명한 음영의 폰트가 시정자들이 원하는 바를 잘 담고 있다. 레트로(Retro·복고풍)의 서체와 강렬한 인상의 1분짜리 광고가 초자연적인 스릴러 시리즈물과 동의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제목을 중심으로 한 광고가 주를 이루게 됐다.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기획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브랜드 전략 기업인 이매지너리…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부터 폰트까지 모두 교체한다

국토교통부에서 2019년 중으로 자동차 등록번호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자동차 등록번호는 발급 가능한 최대 개수인 2,200만 개가 모두 사용되어 회수된 번호를 재발급 하는 형태로 사용 중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대응하고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왼손잡이 서체 : LEFT HANDED GILL

PLEASE PAY ATTENTION 올해 국내 대학 시각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전시에서 발견한 작품을 소개한다.   <프로필> 권영찬, CARGOCOLLECTIVE.COM/CHANK — 서울시립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LEFT HANDED GILL 이들을 주목해주세요_LEFT HANDED GILL by 권영찬         왼손잡이의 필기 습관을 반영한 서체입니다. 구체적인 관련 연구 과정을 소개해주세요. 이탤릭체의 기울어짐은 오…

타입 사이클 : 자전거로 만든 글꼴

  타입 사이클 : 자전거로 만든 글꼴 마르첼 피에카르스키가 만든 움직이는 글꼴은 자전거 ‘Bicycle’의 알파벳 ‘B’로부터 시작되었다. 런던의 모션 디자이너인 피에카르스키는 첫 번째 글자를 3D로 모델링 하는 동안 이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알파벳 전체를 완성하기로 마음먹었다. “3D 모델과 첫 글자 컨셉을 확정한 후, 저에게는 이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완성할 시간만이 필요했어요.”         피에카르스키는 시네마 4D, 애프터이펙트, 포토샵을 두루 활용하여 글꼴을 제작했는데, 알파벳…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Favorit Lining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서체 ‘파포리트 라이닝(Favorit Lining)’은 베를린과 스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그룹 디나모(Dinamo)의 디자이너 요하네스 브라이어(Johannes Breyer)와 파비안 하르프(Fabian Harb)가 만들고 이모 슈나이더(Immo Schneider)의 도움을 받았다. 파포리트 라이닝(Favorit Lining)은 그들이 만든 기존의 Favorit 서체 패밀리 중 문자와 밑줄이 결합된 형태다…

카카오프렌즈 전용서체 : 즐겁고 신나는 카카오톡 친구들

타이포브랜딩 : 카카오프렌즈 전용서체 제이지, 프로도, 네오, 무지, 콘, 라이언, 튜브, 어피치. 이제는 너무나 친근해져버린 국민 이모티콘,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톡의 마스코트로써 이들이 지닌 개성 만점의 캐릭터를 더욱 잘 표현하고, 일관된 아이덴티티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만의 전용서체를 제작하게 되었다.     제작배경   카카오프렌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자 카카오에서는 카카오프렌즈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하였고, 카카오프렌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서체 제작을 의뢰하였다. 마냥 귀엽다…

고유한 서체들(Unique Fonts) : Pipo

본 연재는 국내외의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제작, 서비스하는 폰트 중 독특한 면을 가진 서체를 모아 소개한다. 서체 ‘피포(Pipo)’는 튜브 형태의 폰트로, 라인드로잉처럼 보이는 스타일과 구불구불한 튜브(관) 형태의 모양이 특징이다.

타입의 맛 : 타입과 감각 사이의 연관성

둥글게 굴린 서체는 단맛을 연상시키고 다소 뾰족하거나 각진 형태의 타입은 신맛, 쓴맛 혹은 매운맛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상호 연관성에 대한 이해는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기대감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기대감을 직접 자극함으로써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한다.   INSIGHT – 타입의 맛 사라 하인드먼(SARAH HYNDMAN), TYPETASTING.COM   —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인식과 타입에 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글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TEDx 강연자 그리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