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폰트

전북일보, 창간 68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서체 공개

올해로 창간 68주년을 맞이한 전북일보가 새로운 고유 서체를 발표했다. 전북일보는 작년 8월부터 글꼴 제작 전문기업인 태시스템과 함께 신문 기사의 가독성과 판독성을 높여줄 본문용 활자의 개발을 시작했다. 태시스템은 전북일보 고유서체 외에도 전주시 공식 글꼴인 ‘완판본 마당체’나 한겨레신문의 ‘한결체’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산돌커뮤니케이션, 산돌구름 웹 및 모바일 사이트 새 단장

폰트 디자인 1위 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윤영호)이 전개하는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 산돌구름에서 웹과 모바일 사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이트 개편은 그동안 고객이 요구해온 내용에 집중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고 폰트 크기를 변환해 미리 보기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른 폰트와의 비교도 쉬워졌다. 더불어 사이트의 속도도 한층 빨라졌고 장바구니에서 통합 결제를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했다. 산돌커뮤니케이션 기술개발팀 이선경 팀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사이트의 속도와 장바…

미래의 비밀 담은 에어비앤비 새 폰트 디자인, 시리얼

게시판에서 버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 에어비앤비의 커스텀 폰트인 ‘시리얼’을 통해 어떻게 이 브랜드가 마케팅을 개진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전통적 마케팅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 에어비앤비(Airbnb)는 제품 자체가 브랜드의 역할을 한다. 에어비앤비의 웹 사이트와 앱을 알리는 데에서는 슈퍼볼(Superbowl·30초짜리 중간 광고) 상업 광고의 중요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오늘날 많은 앱과 웹 사이트의 모양새는 점점 엇비슷해지고 있다. 현대에 들어 웹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패턴 요소다. 에어비…

폰트가 없다고? 누르는 순간 멀웨어 다운로드

웹서핑을 하다가 폰트가 없다는 팝업 안내창이 뜬다면 절대 눌러선 안 된다. 특히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사용자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단순하게 보자면 웹폰트가 없으니 설치하라는 내용이지만 실은 악성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팝업을 클릭하면 넷 서포트 매니저라는 원격 접근 툴이나 록키 랜섬웨어를 다운로드 받게 된다.

햇츠온, 새로운 BI 눈길

모자 전문 편집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 새 BI를 선보였다. 새롭게 변화한 로고는 햇츠온의 영문 알파벳 첫글자 ‘H’와 ‘O’를 변형해 모자를 쓴 남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폰트 디자인 역시 ‘T’자는 모자걸이로, 따옴표는 중절모로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햇츠온 관계자는 “기존 로고에서 가벼운 느낌을 덜고 조금은 진지한 느낌을 의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변화의 시작을 알린 햇츠온은 앞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글씨를 본 딴 폰트

트럼프 대통령의 손글씨는 미국 매체 버즈피드의 타이포그래퍼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가 2016년 10월 제작해 배포했다. 이 폰트의 이름은 ‘작은 손(TINY HAND)’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체격에 비해 유난히 작은 손의 특징을 따온 것이다. 버즈피드는 이 폰트를 무료로 공개하며 ‘bigly’라고 발음하는 트럼프의 언어 습관을 꼬집기도 하였다.

빌 게이츠의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은 서체

      포 폴슨(Paw Poulson)이 디자인한 “빌” 서체는 리츠피크(leetspeak·숫자나 부호를 조합해서 만든 단어)를 사용해 암호화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 폴슨은  빌 게이츠의 과거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는 “빌”이라는 새로운 폰트를 개발했다. 노-프릴(no-frills·군더더기 없는) 형태의 이 폰트에는 자칫 목적성을 헤칠 수 있는 세리프나 악센트는 가미되지 않았다. 빌 폰트로 타자를 하면 문자들이 해커, 게이머와 타이포그래피…

알아두면 좋은, 리메이크 로고를 통해 보는 ‘유명 브랜드의 폰트’

몇 분이나 아셨을까요?   로고는 알고 있지만 로고에 사용된 폰트는 알고 계시나요? 이탈리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인 이마누엘 애브럿(Emmanuele Abrate)은 한 가지 궁금점을 갖고 있었다. 정체성 기반의 로고에 대한 집념을 가진 그는 “애브럿(Aabrate)”의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인 사이트 “그래피가타(Grafigata)”의 매니징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리베라 아카데미아 아르떼 노발리아”의 그래픽 디자인 교수로도 재직 중에 있다. …

글꼴의 기능과 디자인에 적합한 글꼴 선택 방법

디자이너는 여러 종류의 디자인 의뢰를 받습니다. 예컨대 회사 세미나를 홍보하는 전단이나 친구의 결혼식 청첩장까지 다양합니다. 디자이너는 프로젝트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느낌을 전달해야 하는지도 알지만, 결과물은 어딘지 모르게 미흡합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글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딕이냐 헬베티카냐? 폰트는 브랜드에 목소리를 싣는다.

2016년 넷플릭스의 광고에서 처음,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라는 카피의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서 적색으로 적힌 제목에 더해진 불투명한 음영의 폰트가 시정자들이 원하는 바를 잘 담고 있다. 레트로(Retro·복고풍)의 서체와 강렬한 인상의 1분짜리 광고가 초자연적인 스릴러 시리즈물과 동의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제목을 중심으로 한 광고가 주를 이루게 됐다.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기획한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브랜드 전략 기업인 이매지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