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지털 리소스 마켓 ‘네이버 OGQ마켓’ 런칭

  네이버가 지난 2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와 함께 ‘네이버 OGQ 마켓’을 런칭했다. OGQ 마켓은 디지털 콘텐츠를 사고 파는 소셜 마켓으로, 800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창작자들이 스티커, 이미지, 음원, 컬러링시트 등의 콘텐츠를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의 글로벌 활동 영역 확장과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 구축을 함께 지원한다. OGQ 마켓에서 구매한 디지털 콘텐츠들은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이나 댓글, 네이버 톡톡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네이버…

패션, 타이포그래피를 입다…공모전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올해 초 개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5개 디자인이 제품으로 출시됐다. 공모된 디자인은 총 600여 개로 이 기업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통해  1차에서 9개 디자인을 투표에 올렸다.  최종 5개 디자인이 선정되었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과 메시지가 주를 이룬다. ‘시작하자!(Let’s Get It)’, ‘나타나다(Turn Up)’등 힙합 가수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구호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디자인 유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날을 맞이해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 배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5월 2일 가수 에릭남과 함께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를 무료 배포하고,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로 꾸며진 시민 참여 공간을 열었다. 산돌초록우산어린이체는 어린이재단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무료 폰트다. 폰트를 사용할 때마다 어린이를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되으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복사 및 재배포도 자유롭다. 배우 박보영의 손글씨를 재능기부 형태로 제공받아 폰트 회사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아마존,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버전의 로고 공개

  아마존의 고객 결제 대응팀의 UX 디자이너, 브렌든 그래머의 노력으로 아마존의 수화 버전 로고가 탄생했다. 이 팀은 고객을 위한 결제 경험을 디자인한다.  아마존 내부의 청각 장애인이나 수화를 배우는 직원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수화 로고를 개발하게 됐다고 그래머는 밝혔다.  그는 “문화적으로 긍정적이면서도 진실한 아마존 직원들의 포용력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아마존 PwD(장애인)가 이미 지역 사회에서 청각 장애인을 포용하고 정체성을 부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기 때…

학교의 전용서체의 개발부터 특허출원까지 나선 한남대 디자인과 학생들

한남대학교 디자인 전공의 학생들이 한남대학교의 창학 이념을 담은 전용서체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해 눈길을 끈다. 한남대에 따르면 융합디자인전공 4학년 최시은, 김성민, 임소은, 방승은, 서주희 등 5명은 한남대학교의 교훈인 진리, 자유, 봉사를 인용해 전용서체인 ‘한남진리체’, ‘한남자유체’를 개발하고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또한 세 번째로 발표할 ‘한남봉사체’는 현재 개발을 준비 중이다.

게스와 부채표 활명수의 재치있는 컬래버레이션

대한민국 1호 브랜드, 부채표 활명수가 게스를 만났다. 언뜻 생각하면 소화제와 유명 패션브랜드의 만남은 상당히 낯설다. 하지만 발음이나 심볼의 형태를 보면 사실 두 브랜드는 굉장히 닮아 있다. 그 덕분인지 키치한 매력의 ‘게스 활명수’라는 이름부터 세련미를 뽐내는 삼각 로고와 부채표 심볼의 조화까지 전에 없던 신선함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온다.

햇츠온, 새로운 BI 눈길

모자 전문 편집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 새 BI를 선보였다. 새롭게 변화한 로고는 햇츠온의 영문 알파벳 첫글자 ‘H’와 ‘O’를 변형해 모자를 쓴 남자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폰트 디자인 역시 ‘T’자는 모자걸이로, 따옴표는 중절모로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햇츠온 관계자는 “기존 로고에서 가벼운 느낌을 덜고 조금은 진지한 느낌을 의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변화의 시작을 알린 햇츠온은 앞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글씨를 본 딴 폰트

트럼프 대통령의 손글씨는 미국 매체 버즈피드의 타이포그래퍼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가 2016년 10월 제작해 배포했다. 이 폰트의 이름은 ‘작은 손(TINY HAND)’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체격에 비해 유난히 작은 손의 특징을 따온 것이다. 버즈피드는 이 폰트를 무료로 공개하며 ‘bigly’라고 발음하는 트럼프의 언어 습관을 꼬집기도 하였다.

빌 게이츠의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은 서체

      포 폴슨(Paw Poulson)이 디자인한 “빌” 서체는 리츠피크(leetspeak·숫자나 부호를 조합해서 만든 단어)를 사용해 암호화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 폴슨은  빌 게이츠의 과거 해커 시절에서 영감을 얻는 “빌”이라는 새로운 폰트를 개발했다. 노-프릴(no-frills·군더더기 없는) 형태의 이 폰트에는 자칫 목적성을 헤칠 수 있는 세리프나 악센트는 가미되지 않았다. 빌 폰트로 타자를 하면 문자들이 해커, 게이머와 타이포그래피…

국립현대미술관, 나만의 글자를 직접 만드는 ‘예술로(路) 동행’ 프로그램 진행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나만의 글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로(路) 동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활자디자인이라는 영역에 새롭게 접근해보고 문자와 소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창작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