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픈소스형 디지털 폰트인 순바탕체 개발

한국문화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오픈소스형 디지털 폰트 순바탕체를 개발해 보급한다. 상업용 서체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 및 지적 재산권 분쟁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순바탕체는 바탕체의 전통적인 요소들은 유지하되, 정확한 표현과 맺음으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살리고 현대화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영문, 한글과의 조화성, 본문용 서체로써 심미성과 활용성도 신경써서 제작했다.

2018 서울 국제 도서전을 다녀오다

둘러보면 우리 주변 모든 곳에 활자가 자리잡고 있지만, 특히나 빼놓을 수 없는 분야가 하나 있다. 바로 출판이다. 독자 없이는 책이 존재할 수 없듯, 활자 없이는 출판 또한 없다. 이 불가분의 관계 덕에 폰트클럽 에디터도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던 서울국제도서전의 관람 기회를 얻었다. 그것도 평일 낮에.

모던 타이포그라피(Modern Typography)의 대가, 얀 치홀트(Jan Tschichold)

1902년 4월 2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난 서체 디자이너, 얀 치홀트. 당시 라이프치히는 2차 대전 전까지 독일의 인쇄업·출판업의 중심지로 400개 이상의 출판·인쇄 회사가 있었으며, 얀 치홀트의 아버지 또한 레터링 아티스트였다. 어쩌면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장차 타이포그라피의 대가가 될 그의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져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페이스북, 월드컵 맞이해 색다른 스티커 및 글꼴 효과 제공

페이스북은 지난 12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이하여 전세계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우선 페이스북 유저들은 월드컵 개최 하루 전인 14일부터 페이스북 뉴스피드 상단에 위치한 애니메이션을 클릭해 프로필 사진에 각자의 나라를 대표하는 색깔 테두리를 입힐 수 있다. 꼭 우리나라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상표 공방 결과물 전시 ‘이름다움’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박물관 별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의 결과물을 고새하는 전시 ‘이름다움’을 개최한다. ‘한글 상표 공방’은 우리말의 어감을 살린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이를 개성있게 디자인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북일보, 창간 68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서체 공개

올해로 창간 68주년을 맞이한 전북일보가 새로운 고유 서체를 발표했다. 전북일보는 작년 8월부터 글꼴 제작 전문기업인 태시스템과 함께 신문 기사의 가독성과 판독성을 높여줄 본문용 활자의 개발을 시작했다. 태시스템은 전북일보 고유서체 외에도 전주시 공식 글꼴인 ‘완판본 마당체’나 한겨레신문의 ‘한결체’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문체부-저작권위, 오픈소스SW 라이선스 교육 개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손잡고 오픈소스 SW(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전문교육 과정을 오는 31일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소스란 SW의 소스코드가 일반에 공개된 것으로 SW를 자유롭게 활용 또는 재활용할 수 있는 SW를 말한다. 하지만 까다로운 라이선스 조건이 있어 이를 어길 경우 저작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문체부와 저작권위가 SW 라이선스에 대한 올바를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과정 개설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입문과정(2회)와 심화과정(4회)으로 나누어 운영되…

인포그래픽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돕는 ‘전국투표전도 2018’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칭 정치덕후라는 한 그래픽디자이너가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화제다. 크라우드 펀딩의 주제는 ‘전국투표전도 2018’. 말 그대로 전국의 방대한 지방선거 자료들을 그래픽 디자인으로 보기 쉽게 풀어낸 지도다. 이 프로젝트로 모인 금액은 당초 펀딩 목표금액이었던 200만원을 훌쩍 넘어 1400만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달성률은 무려 680%다. 600명이나 되는 후원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자몽에이슬’ 등 과일리큐르 제품 패키지 리뉴얼

주류 전문 업체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등 인기 과일 리큐르(Liquor·술) 제품 패키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변경은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 라벨은 동일하게 적용하고 두꺼비 캐릭터가 과즙을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한편,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은 과일리큐르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지난 2015년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3개월만에 1위로 자리매김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과일 리큐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2017년 …

제주씨푸드RIS사업단, 어부드림 폰트 무료 배포

제주씨푸드RIS사업단이 제주 수산물 동동브랜드 ‘어부드림’의 확산을 위해 ‘어부드림’ 전용 폰트를 개발하여 무료 배포한다. 어부드림은 제주 지역 수산물의 공동 브랜드로, 산업통상지원부의 지원을 받아 제주 국제대학교 제주씨푸드RIS사업단이 개발했다. 제주 수산물 기업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제주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어부드림 전용 폰트 또한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브랜드 이미지, 상징성, 고유성 등을 살리면서 제주 수산식품의 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적 특징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