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폰트

산돌네오시리즈_2.고딕네오와 명조네오

진행. 윤유성 에디터 outroom@fontclub.co.kr자료협조. 산돌커뮤니케이션 폰트개발부 산돌고딕네오1의 컨셉과 특징 산돌고딕네오1은 탈네모가 아닌 네모틀의 한글 활자체이지만 초성, 중성, 종성의 자소들이 네모틀 내부에서 좀 더 자유로워진 형태를 갖추고 있다. 모듈 내부의 검은 글자와 흰 공간이 가지런하게 안배되어 기존 산돌고딕의 고전적인 모습보다 현대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또한, 산돌고딕네오1은 편집디자이너들의 요구에 맞추어 정교한 조판을 위한 다양한 웨이트를 제공한다. 그로 인해 합성글꼴 사용시 보다 균정한 지면의 …

산돌네오시리즈_1.프리미엄 폰트의 탄생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2006년 기획을 시작해 6년에 걸쳐 제작한 산돌네오시리즈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본문 서체 디자인을 위해 오랜 시간 연구하고 노력한 산돌의 오랜 결실이 이뤄진 것. 산돌의 프리미엄 폰트라는 기치를 내걸고 그 간의 기술과 경험을 모두 담아낸 산돌네오시리즈는 고딕과 명조를 포함해 총 30여 종에 이르는 패밀리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 산돌네오시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시작으로 고딕네오와 명조네오의 특징, 제작에 참여한 디자이너 인터뷰, 네오시리즈를 사용해본 디자이너들의 리뷰를 정리해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여성적인 감성과 중성적인 심플함의 공존_텐바이텐 폰트

글. 송미언 폰트디자이너진행. 윤유성 에디터 (outroom@fontclub.co.kr) 텐바이텐 폰트 제작 프로젝트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텐바이텐(www.10×10.co.kr)이 지난 2011년 10월 10일, 열 번째 생일을 맞아 고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주고 신뢰 받는 기업 목표를 기반으로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개발된 무료 폰트이다. 텐바이텐과 산돌커뮤니케이션이 MOU를 맺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10X10 폰트는 필순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고딕 스타일에 라운딩을 배제한 중성적인 느낌을 담아 디자인되…

폰트스미스의 우아한 본문용 글꼴, FS 샐리

  런던의 타입페이스 디자인 스튜디오 폰트스미스(Fontsmith)의 폰트 FS 샐리(Sally)를 소개한다. FS 샐리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형태로 디스플레이와 본문 타이포그래피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본문용 폰트이다. FS 샐리가 가진 몇 가지 특징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단순함, 모던함, 독특함FS 샐리는 단순한 구조로 우아함이 느껴지는 폰트이다. 구조의 단순함은 본문 타이포그래피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에서도 완성도 높은 마감을 가능케 한다. 또한 약간의 고전적 스타일이 섞인 과도기적 모던함과 독특함은 본문의 적고 많은 양과 상…

웨이트(Weight)에 대한 탐구_Alda

뉴욕에서 활동하는 서체 디자이너 버턴 하세베(Berton Hasebe)의 서체 Alda를 소개한다. Alda는 하세베가 네덜란드 로얄 예술 대학(Royal Academy of Art)에서 서체와 미디어(Type and Media) 석사과정을 지내면서 고안한 서체이다. Alda는 서체의 웨이트(Weight)에 물리적 오브제의 특징을 적용한다는 하세베의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예를 들어 구부러진 철이 주는 팽팽한 긴장감에선 가장 두꺼운 웨이트를, 반면에 고무 밴드처럼 유연하게 휘는 오브제에서는 얇은 웨이트를 떠올리는 식이다. …

이상적인 핸드메이드 서체_아이디얼 산스 Ideal Sans

뉴욕에 자리한 서체회사 Hoefler & Frere-Jones (H&FJ)의 새로운 서체패밀리 아이디얼 산스(Ideal Sans)를 소개한다. 핸드메이드의 방식으로 제작된 아이디얼 산스는 따뜻함과 장인의 솜씨, 그리고 휴머니티를 담고 있는 산세리프 서체이다. 19세기 초반 최초의 산세리프체들은 이집션, 이오니아, 도리아, 고딕 등 주로 고대 문화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대 글자의 특징까지 가져오지는 못했다. 그리스 비문에서 보여지던 생동감 넘치던 글자들에 비해 이들 19세기 서체들은 신중하고 무표정해 보였던 것이다…

감성적 손글씨의 매력_백종열체

  산돌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 컬렉션 시리즈를 대표하는 백종열체를 소개한다. 백종열체는 다수의 유명 CF에서 감성적인 손글씨로 이목을 끌었던 백종열 감독의 손글씨를 직접 폰트화한 것으로 백 감독이 직접 쓴 원도를 바탕으로 제작된 손멋글꼴이다. ▲ CF속 백종열 감독의 손글씨들 사전조사에서 폰트출시까지 총 1년 6개월이라는 장기간 프로젝트였던 백종열체는 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백 감독의 손글씨 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감성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기준선을 중심에 배치하여 한 층 안정감을 가져다 준다. …

매튜 카터의 신서체_카터 산스 Carter Sans

카터 산스(Cater Sans)는 세계적 타입페이스 디자이너 중 한명인 매튜 카터(Matthew Carter)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서체이다. 1937년 생인 매튜 카터는 금속식자, 사직식자, 디지털식자 시대를 모두 경험한 몇 안 되는 디자이너로 ‘버다나(Verdana)와 조지아(Georgia)서체로 유명하다. 이번 카터 산스는 카터 본인의 이름을 딴 첫 서체로 라이노 타입사의 디자이너 댄 레이놀즈(Dan Reynolds)와 함께 제작되었다. 디자인의 기초 컨셉과 서체 패밀리 구성의 전체적인 감독은 카터가, 실무적인 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