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 뮤직 리브랜딩 사례 : 생에 대한 열의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라디오 방송사인 큐 뮤직은 런던의 디자인 에이전시 딕슨박시에게 고루한 아이덴티티와 평판을 떨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늘날의 젊은 청취자들과 다시금 연결시켜 줄 응집력 강한 브랜드 위계를 바란다는 의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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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뮤직(Q Music) 리브랜딩 : 생에 대한 열의

목표 청취자의 삶에 대한 갈망, 낙관주의,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하는 욕망에 영감을 받은 딕슨박시는 통통 튀는 색상과 커다란 아이콘 서체를 사용함으로써 진행자와 아티스트를 브랜드의 중점으로 삼았다. 다른 제품들과 채널들을 위한 플랫폼 전체에서 작용하는 위계를 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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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행은 잘 알려진 큐 뮤직의 아이디어를 손동작 같은 몸짓으로 바꾸어 냅니다. 우리는 음악의 한 표현으로 맥박이 뛰는 개념에 매료되었습니다. 추상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큐 뮤직을 감싸 안을 뿐 아니라 이로부터 발산하는 일련의 시각적 맥박을 디자인한 것이며 또 다른 시각적 훅에서는 재능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딕슨박시의 공동설립자 아포르바 박시(Aporva Baxi)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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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y 딕슨박시(DIXONBAXI)
DIXONBAXI.COM


<출처: CA 2015년 11월호 ISSUE 216>


폰트클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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