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뉴스 / 트렌드

모리사와, ‘타입디자인 공모전 2019’ 열어

일본의 대표적인 폰트 디자인 회사 모리사와는 ‘타입 디자인 공모전 2019(Morisawa Type Design Competition 2019)’를 개최한다. 모집 부문은 일문과 로마자 두 가지이다. 공모전에서 입상하게 되면, 독창성과 심미성이 드러난 서체는 ‘모리사와 상’을, 가변 폰트(Variabe font) 주제를 잘 나타낸 서체는 ‘아카시상’을 부여한다. 입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브랜드 네이밍 교육 참가자 모집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 상표 공방(한글 브랜드 네이밍)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 참가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한글 상표 공방은 한글의 어감을 살린 상표 이름을 만들고 직접 디자인해보는 실무적인 교육이다. 최종적으로, 교육생은 완성된 결과물을 국립한글박물관 내에서 전시할 수 있다.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컨퍼런스 ATypI를 아시나요?

매해 가을이 되면, 세계 각지의 타입 디자이너들과 타입 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 바로, 국제 타이포그래피협회 ATypI(Association Typographique Internationale)에서 개최하는 동일한 이름의 컨퍼런스이다. 올해로 62번째를 맞이한 세계적인 타입 컨퍼런스 ‘ATypI 2018’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다.

다이닛폰 인쇄, 글에서 감정을 읽고 폰트를 골라주는 AI 기술개발

일본의 종합 인쇄 기업인 다이닛폰 인쇄(Dai Nippon Printing, 이하 DNP)는 최근 폰트를 활용한 재미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DNP 감정 표현 폰트 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문장 내용과 이모티콘의 감정을 분석해 최적의 폰트로 바꿔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섭다는 내용에는 공포 분위기의 폰트가 쓰이고, 귀엽다는 메시지에는 둥글둥글한 폰트로 바꿔주고, 공식적인 내용에는 고딕 스타일 폰트로 보여준다.

어도비, 산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만든 한글 폰트표준규격 Adobe-KR-9 공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Adobe)가 폰트 디자인 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만든 한글 폰트국제규격을 공개했다. ‘Adobe-KR-9 캐릭터 컬렉션(이하 Adobe-KR-9)’으로 불리는 이 규격은 한글 폰트를 만들 때 사용하는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을 말한다. 기존 규격인 ‘Adobe-Korea1-2 캐릭터 컬렉션’은 20년 넘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사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인터파크 첫 기획 전시 <루나파크 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 19일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인터파크의 첫 기획 전시인 <루나파크전 : 더 디자인 아일랜드>가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배움터 디자인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하여 주목받는 이번 전시에는 엔조 마리, 알레산드로 멘디니, 에에로 아르니오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 100인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외국인도 참여 가능한 ‘제4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4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Hangeul Idea Award)’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한글’을 소재의 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국적과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개화기 한글을 엿볼 수 있는 전시 <나는 몸이로소이다>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은 특별전 <나는 몸이로소이다 –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를 지난 7월 19일(목)부터 오는 10월 14일(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매년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미공개 소장자료를 발굴하여 기획전을 여는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최초 한글 해부학 교과서인 ‘제중원 『해부학』’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의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 이번 예술감독 선임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다.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현재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달래’와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우혁’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