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체」 글자 위 나부끼는 무지갯빛 깃발
「길벗체」가 내포한 가치와 이러한 형상으로 완결 짓기까지 되풀이했을 디자이너의 무수한 시도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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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잘난체 고딕 폰트 제작, 이렇게 했어요!
2022년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 신청 건수는 2만 5천여 건으로 2020년보다 4.2배 이상 증가했고, 이용자 수가 점차 늘며 2023년 2월에는 신청 누적 건수가 6만 1천여 건을 돌파했는데요, 이처럼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의 신청 건수가 빠르게 증가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대학생을 위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 시즌2, 유료 폰트 200종도 받고, 회식비도 받고! 진정한 1석 2조라 할 수 있죠.
산돌구름은 2016년부터 꾸준히,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학생과 선생님께 폰트를 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를 통해 제공되는 폰트는 소송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죠!💙
대학생이라면 꼭 참여하셔서 산돌구름의 선물을 아낌없이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과제·공모전·취업준비·취미활동은 물론 상업적 사용까지도 사용범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마포구청이 청년들과 함께 만든 무료폰트를 공개했다. 각 폰트는 홍대 문화(홍대프리덤), 자생하는 난지도(꽃섬), 역사와 문화(금빛나루),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마포나루), 클래식 음악 축제(다카포)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애민), 당인리발전소(당인리발전소), 개방과 소통(한아름), 자유(배낭여행)를 상징한다.
안동시에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추진한 전용폰트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배포하는 서체는 ‘엄마까투리체’와 ‘월영교체’로 각각 한글 2,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구성됐다.
배달의민족에서 여덟 번째 폰트를 공개했다. 이름은 을지로체다. 역시 배민답게 이름부터 힙하다. 폰트가 출시된 직후에는 전시도 함께 열었다. 전시 장소 또한 을지로다.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 산돌구름에서 팬활동 전용 라이선스를 출시했다. 가격은 무료다. 그런데 산돌 격동고딕이 들어가 있다. 비록 산돌구름의 모든 폰트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주로 팬활동을 하는 대상이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산돌구름 마이돌은 팬활동에 폰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