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가 있는 36일(36 Days of Type)’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최선의 영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는 셈이다. 하지만 니나 산스와 라파 고이코에체하는 ‘서체가 있는 36일’ 모험을 통해 조금 다른 것을 시도해 보기를 원했다. ‘서체가 있는 36일(36 Days of Type)’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최선의 영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는 셈이다. 하지만 니나 산스와 라파 고이코에체하는 ‘서체가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