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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개화기 한글을 엿볼 수 있는 전시 <나는 몸이로소이다>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은 특별전 <나는 몸이로소이다 –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를 지난 7월 19일(목)부터 오는 10월 14일(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매년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미공개 소장자료를 발굴하여 기획전을 여는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최초 한글 해부학 교과서인 ‘제중원 『해부학』’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상표 공방 결과물 전시 ‘이름다움’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박물관 별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교육 ‘한글 상표 공방’의 결과물을 고새하는 전시 ‘이름다움’을 개최한다. ‘한글 상표 공방’은 우리말의 어감을 살린 한글 상표 이름을 만들고 이를 개성있게 디자인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들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립한글박물관, 3,600종 폰트 검색이 가능한 한글꼴 큰사전 공개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박영국)은 오는 15일 세종 탄신 621주년을 기념하여 3,600종 한글 글꼴의 정보를 제공하는 ‘한글꼴 큰사전’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글꼴 대사전은 2016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립한글박물관의 수요 제기에 따라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름의 ‘한글꼴’은 한글 폰트(글꼴)를 지칭하며, 사전처럼 글꼴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