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 전투는 계속된다. 폰트도 계속된다!
재치있는 광고나 그래픽으로 잘 알려진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은, 브랜딩을 위해 영문전용서체를 개발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한글 전용서체는 따로 가지고 있지 않아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게임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글 전용서체 제작을 산돌에 의뢰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재치있는 광고나 그래픽으로 잘 알려진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은, 브랜딩을 위해 영문전용서체를 개발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다만, 한글 전용서체는 따로 가지고 있지 않아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서도 게임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글 전용서체 제작을 산돌에 의뢰하여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수십 년, 또는 그 이상을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주목해야 할 것도 바로 그 브랜드만의 전용서체입니다. 이번에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산돌커뮤니케이션이 함께 진행한 타이포브랜딩 성공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포브랜딩 : 대표적인 전용서체 성공사례 타이포브랜딩은 타입(서체)을 통한 기업의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번에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산돌커뮤니케이션이 함께 진행한 타이포브랜딩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