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베르크 특별전 : 동서양 인쇄술과 활자의 만남
500년 역사의 구텐베르크 인쇄술과 한국의 납활자 인쇄술이 만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활판인쇄술을 보유한 파주 출판도시 ‘활판공방’과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구텐베르크 특별전‘이다. 구텐베르크 인쇄기와 이 인쇄기로 만든 아름다운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활판공방에서 열린다. 구텐베르크 특별전 : 동서양 인쇄술과 활자의 만남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파주 출판도시 활판공방에서 <구텐베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