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 최초로 전용폰트 제작 및 무료 배포
안동시에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추진한 전용폰트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배포하는 서체는 ‘엄마까투리체’와 ‘월영교체’로 각각 한글 2,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구성됐다.
안동시에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추진한 전용폰트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배포하는 서체는 ‘엄마까투리체’와 ‘월영교체’로 각각 한글 2,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