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산돌구름에 찾아올 신규 폰트들을 미리 살펴보세요!
2024년에도 산돌구름에서 다양한 폰트들이 출시될 예정! 신규 폰트들을 미리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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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체」가 내포한 가치와 이러한 형상으로 완결 짓기까지 되풀이했을 디자이너의 무수한 시도를 만나보세요.
더 간결하고 더 편리해진 산돌구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일본어 폰트 브랜드사 <이와타>에게 듣는 폰트 제작기
여기어때 잘난체 고딕 폰트 제작, 이렇게 했어요!
멕시코 문화를 폰트에 장난스럽게 담았어요. 코시호타입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손의 운동성을 담은 현대적이고 캐주얼한? 힙한! 캘리그래피 폰트. 「SD 무브잇」을 만나보세요.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산돌구름 웹폰트만의 장점은 무엇이었나요? (Feat. SM엔터테인먼트)
판타지나 SF 장르물의 타이틀과 본문에 어울리는 폰트, 「SD 페트라」! 아래 버튼을 클릭해 「SD 페트라」에 담긴 상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위폰트>의 신규 폰트 「남산양복점」,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낯설지만, 여전히 귀엽답니다!
무려 1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유서 깊은 일본 폰트 브랜드사, 모토야! 모토야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합니다.
CF 광고 속 폰트 & 레터링 트렌드를 모아 왔어요.
‘재미, 다양, 새로운’ 을 추구하는 키그타입! 키그타입 강인구 폰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 2023년 8월 24일자 산돌구름 뉴스레터 <구름레터>에 소개된 글입니다. * * * * 큰 거 왔다..!! 무려 4,400여종 폰트의 주인공, 바로 더타입파운더스(TTF) 입니다. 산돌구름이 국내 폰트 플랫폼 최초로 더타입파운더스(TTF)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년 8월 796패밀리 4,443종 폰트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약 6,500여종 이상의 폰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에요. 당연하게도, 해당 폰트들은 사용 범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 산돌구름 플랫폼 내 모든 폰…
남다른 웹사이트를 원해? 그럼 산돌구름 웹폰트 해! 산돌구름 웹폰트 정식 출시 소식을 알려드려요!
「SD 격동명조2」로 완성된 격동시리즈! 「SD 격동명조2」를 활용한 디자인 꿀팁을 얻어가세요.
둥켈산스, 블레이즈페이스 등의 폰트로 유명한 함민주 브랜드사의 산돌구름 입점 소식! 함민주 디자이너와의 1:1 단독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익숙한 ‘과자 패키지’에 사용된 레터링을 다양한 관점에서 흥미롭게 바라본 관찰 일지를 소개합니다.
「SD 픽셀」 시리즈는 2000년대 초반 웹폰트로 처음 공개되었던, 산돌의 픽셀 폰트를 복원해 가공한 폰트 시리즈입니다. 2023년의 「SD 픽셀」 시리즈는 더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도록 11,172자의 한글을 모두 제작했죠. 픽셀 폰트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각기 다른 언어를 하나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 이것은 다국어 폰트 개발의 요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라바」의 유전적인 특징을 따르면서도 한국에서의 보편적인 사용 환경을 고려하고 한글 고유의 맥락을 따라 진행된 흥미로운 프로젝트, 「Sandoll 라바」 제작기를 소개합니다.
2023 ATypI 컨퍼런스를 현지에서 주관한 기업이자, 산돌구름 입점 해외 브랜드사이기도 한 <프로덕션타입>입니다. ATypI에서 만난 프로덕션타입 대표 Jean-Baptiste Levée와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어떤 폰트들은 그것에 담긴 가치와 신념으로 선택받기도 합니다.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강력한 수단이 되는 폰트를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한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일본어 폰트 사용에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무려 34패밀리 100종의 일본어 낱개 상품과 함께 산돌구름에 찾아온, 폰트웍스와의 일문 일답을 만나보세요.
2017년부터 ATypI에 참석 해 오고 있는 <산돌>은 2023 ATypI 컨퍼런스에서,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ATypI 컨퍼런스의 현장감을 가득 담은 영상과 발표 내용을 만나보세요.
2022년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 신청 건수는 2만 5천여 건으로 2020년보다 4.2배 이상 증가했고, 이용자 수가 점차 늘며 2023년 2월에는 신청 누적 건수가 6만 1천여 건을 돌파했는데요, 이처럼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의 신청 건수가 빠르게 증가한 요인은 무엇일까요?
폰트 디자인 스튜디오 ‘노말타입파운드리 Normal Type Foundry’를 운영하는 노민지 디자이너는 공기같은 폰트를 만들고 있어요. 노민지 폰트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대학생을 위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 시즌2, 유료 폰트 200종도 받고, 회식비도 받고! 진정한 1석 2조라 할 수 있죠.
산돌구름 웹폰트를 자신 있게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웹폰트 경량화 및 보안기술은 어떤 것인지, 전체 아티클을 통해 확인 해 보세요. 또한, 산돌구름 웹폰트는 현재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돌구름 웹폰트, 자유롭게 체험 해 보세요!
산돌 X 티포텍의 3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거대 폰트 패밀리를 가진 「SD 노벰버」! 「SD 노벰버」 출시를 위한 여정을 만나보세요.
산돌구름은 2016년부터 꾸준히,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학생과 선생님께 폰트를 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돌구름 폰트안심학교를 통해 제공되는 폰트는 소송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죠!💙
산돌구름의 코스모프타입 이주현 폰트 디자이너 인터뷰를 통해 디자이너 본인의 스토리와, 상아 폰트에 담긴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대학생이라면 꼭 참여하셔서 산돌구름의 선물을 아낌없이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과제·공모전·취업준비·취미활동은 물론 상업적 사용까지도 사용범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표정의 손글씨 폰트를 꾸준하게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진유성 디자이너의 진솔한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내 폰에 개성을 담고 싶다면, 귀여운 모바일 폰트를 추천 해 드려요.
인기폰트 3종와 안 질리고 오래 쓸 폰트 3종, 그리고 적용방법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산돌구름 웹폰트를 소개합니다!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개인, 기업, 기관 누구나, 산돌구름 웹폰트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묵묵하고 단단한 인상을 가진 「눈솔」 을 제작한 폰트 디자이너와 직접 나눈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산돌구름에서는 국내외에서 내로라하는 브랜드사가 무려 30곳이나 입점 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3년 2월 기준)
라인플러스의 의뢰를 받아 프로젝트가 시작 된 배경부터, 프로토타입(Prototype), 프로덕트(Product), 퍼블리시(Publish)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었던 글로벌 폰트 「LINE Seed」의 탄생기를 소개합니다.
2023년 눈여겨봐야 할 디자인 트렌드와 이에 따른 폰트 사용 꿀팁을 만나보세요!
오늘은 여름의 달 8월을 맞이해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폰트 5개를 선별해 보았어요. 남들 다 쓰는 폰트는 지겹고, 그렇다고 딱히 뭘 써야할 지 모르겠을 때에는 아래 소개된 폰트들을 한 번 활용해보세요!
디자이너는 문자를 타이포그래피로 변환해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딱 맞는 폰트를 고르는 것은 상당한 센스와 문제해결능력을 필요로 하죠. 그만큼 폰트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타입투게더의 공동 창업자인 베로니카 뷰리언(Veronika Burian)과 호세 스카글리오네(José Scaglione)가 알맞은 폰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라틴 폰트를 기본으로 하는 설명이지만 한글 폰트에도 접목할 부분이 있으니 잘 들어보세요.
오늘은 더위와 장마가 공존하는 시기, 바로 7월에 사용하기 좋은 폰트 5개를 선별해 보았어요. 남들 다 쓰는 폰트는 지겹고, 그렇다고 딱히 뭘 써야할 지 모르겠을 때에는 아래 소개된 폰트들을 한 번 활용해보세요!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가 SNS를 통해 중대한 소식(?) 하나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2007년부터 MS Office의 기본 영문 폰트였던 ‘Calibri’를 대체할 새로운 폰트를 찾는다는 것이었죠. 후보는 총 5개. 모두 Office365 이상을 쓴다면 누구나 사용해 볼 수 있는 폰트예요. MS의 디자인팀은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MS의 한글 기본 폰트인 ‘맑은고딕’을 제작한 산돌구름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새로움이나 트렌드를 추구하기 보다는 글자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형태의 상관관계를 생각한다는 서체 디자이너. 미세한 차이를 감지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글자를 만든다는 그를 만나 폰트와 폰트 디자인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마포구청이 청년들과 함께 만든 무료폰트를 공개했다. 각 폰트는 홍대 문화(홍대프리덤), 자생하는 난지도(꽃섬), 역사와 문화(금빛나루),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마포나루), 클래식 음악 축제(다카포)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애민), 당인리발전소(당인리발전소), 개방과 소통(한아름), 자유(배낭여행)를 상징한다.
안동시에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추진한 전용폰트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공식 배포를 시작했다. 배포하는 서체는 ‘엄마까투리체’와 ‘월영교체’로 각각 한글 2,350자, 영문 94자, 약물 986자로 구성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타이포그래피 행사인 ‘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가 오는 11월 3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전세계 22개국의 127개팀이 참가하며 만화경, 다면체, 시계, 모서리, 잡동사니, 식물들 등 총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배달의민족에서 여덟 번째 폰트를 공개했다. 이름은 을지로체다. 역시 배민답게 이름부터 힙하다. 폰트가 출시된 직후에는 전시도 함께 열었다. 전시 장소 또한 을지로다.
지난 9월, 도쿄에서 열린 ATypI2019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폰트회사 산돌이 한글 폰트 제작과정과 노하우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심우진 산돌 한글디자인연구소장과 김초롱 폰트디자인팀장, 이도희 폰트디자이너가 각각 맡았다.
산돌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본에서 열린 ATypI 컨퍼런스에서 CJK(한글, 한자, 가나자) 폰트를 제작하는 제작 과정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ATypI 컨퍼런스는 1957년 스위스에서 시작해 올해로 63회째를 맞이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타이포그래피 컨퍼런스다.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주목할 점은 심사의 대상이 심볼이 아닌 폰트였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 산돌구름에서 팬활동 전용 라이선스를 출시했다. 가격은 무료다. 그런데 산돌 격동고딕이 들어가 있다. 비록 산돌구름의 모든 폰트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주로 팬활동을 하는 대상이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산돌구름 마이돌은 팬활동에 폰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기업의 브랜드 폰트가 한층 더 진화했다. 가구 브랜드 이케아는 최근 ‘소파 산스(Soffa Sans)’라는 폰트를 무료로 공개했다. 특이한 점은 이 폰트가 소파를 이어 붙인 모양이라는 점이다. 기업들이 자사의 정체성이나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폰트를 내놓은 경우는 지금까지도 많았다. 하지만 이케아처럼 폰트에 자사의 제품을 그대로 가져다 폰트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 사례는 처음이다.
최근 10대들의 떠오르는 장래희망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직업이 바로 유튜버, 동영상 크리에이터이다. 10대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전 세대적 관심은 1인방송 장비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고 동영상 편집, 스트리밍 솔루션, 저작권서비스, 교육 등의 연관산업까지 동반 성장하게 만들며 1인미디어산업의 중요성을 날로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폰트 사용자들은 영문 폰트 중 헬베티카(HELVETICA)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폰트 회사 (주)산돌이 자사 클라우드 폰트 서비스인 산돌구름 유저 4,667명을 대상으로 ‘영문 폰트 사용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1%가 헬베티카를 가장 많이 쓴다고 답했다. 헬베티카는 스위스의 막스 미딩거(Max Miedinger)가 1957년 디자인한 산세리프 서체로 BMW, 노스페이스, 맥도날드, 무인양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아이패드에서 드디어 다양한 서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애플은 지난 6월 3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아이패드에 탑재될 새로운 OS를 공개했다. 스플릿뷰, 슬라이드 오버와 같은 새로운 기능들과 새로운 제스처의 추가, 파일앱의 확장 등 기존 기능의 강화가 아이패드의 독립을 실감케 한 가운데 폰트업계에서도 귀를 쫑긋 세울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서체관리자’의 등장이다.
교육계가 폰트 저작권 소송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폰트회사 ‘윤디자인’은 자사에서 제작한 ‘윤서체’의 불법 사용과 관련된 내용증명을 각 사립학교 법인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윤디자인은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에도 같은 내용으로 소송을 진행했다. 이 소송에서 법원은 서울시교육청에게 2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항소한 상태다.
폰트 회사 (주)산돌(이하 산돌)이 고딕과 명조의 테두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본문 서체 ‘산돌 정체’를 공개했다. 산돌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신규 본문 서체 ‘산돌 정체’의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돌은 산돌 정체 자족 4족(정체530, 630, 730, 830)을 공개하고 폰트 사용자, 출판 관계자, 디자이너 등을 초청해 좌담회를 진행했다.
디노마드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베리굿즈 2019(VERYGOODS 2019)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베리굿즈 2019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굿즈 페어로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국내외 400여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