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계층에 기부 하고, 예쁜 손글씨 폰트도 받아가고
착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윤디자인그룹과 함께 소외 계층에 기부하면, ‘Yoon초록우산어린이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희망한글나무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착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윤디자인그룹과 함께 소외 계층에 기부하면, ‘Yoon초록우산어린이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희망한글나무 프로젝트. 윤디자인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